잔생이 보배라 , 못난 체하는 것이 처세에 이롭다는 말. 죽이 끓는지 밥이 끓는지 모른다 , 무엇이 어떻게 되는지 도무지 모른다는 말. 육국(六國)을 멸망시킨 자는 진(秦)이라고 하지만 실은 진 나라가 아니고 망한 원인은 육국 자신에게 있었던 것이다. 그러니 육국 자신이 멸망시킨 것이다. 이와 같이 진 나라 일족을 멸망시킨 것은 천하의 사람들이라고 하지만 이것도 진 나라 자신이다. 모든 나라의 흥망의 근본 원인은 자기 자신에게 있다. 육국(六國)은 한(韓), 조(趙), 위(魏), 초(楚), 연(燕), 제(齊)의 전국시대 육웅. -문장궤범 오늘의 영단어 - theme : 주제, 테마약한 자여, 그대의 이름은 여자이니라. -셰익스피어 추녀 물은 항상 제자리에 떨어진다 , [추녀 물이 항상 제자리에 떨어지듯이] 모든 일은 결국 법칙대로 되어 간다는 말. 내가 시합에서 패배할 때마다 나는 조금씩 죽어간다. -조지 앨런(NFL 감독) 오늘의 영단어 - noncompliance : 불이행, 불순종Out of the flying pan into the fire. (갈 수록 태산)올바른 모범을 보여주는 것은 무한한 자선보다 낫다. -마키아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