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 중놈 같다 , 의뭉스럽게 생긴 사람을 조롱조로 이르는 말.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 내주장(內主長)이 지나치면 집안일이 잘 되어 가지 않는다는 말. 여자는 자신이 꿈에 그리던 남자를 만날지라도 곧장 속마음을 털어놓지 않고 무관심한 체 하거나 쌀쌀한 태도를 취하는 경우가 많으며, 낯선 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는 아무리 배가 고플지라도 음식을 조금밖에 먹지 않는다. -이태희 The more you get, the more you want. (가지면 가질수록 더 갖고 싶어진다.)홍새나 백조는 일거에 천 리를 날 수 있다. 오직 의지하는 것은 여섯 개의 날개뿐이다. 홍새(鴻)나 백조(鵠) 같은 큰 새에게는 등허리에 있는 한 개의 깃털이나 배에 난 한 개의 솜털은 있거나 없거나 나는 데에는 아무 지장이 없다. 대인(大人)의 활동에는 작은 물건은 아무 힘이 되지는 못한다는 말. -잡편 Don't judge a man until you're walked in his boots. 오늘의 영단어 - inure :익숙케하다, 단련하다, 공고히 하다오늘의 영단어 - off-season : 제 계절이 아닌, 철이 지난 :한산기, 시즌 오프오늘의 영단어 - transfer : 이전하다, 옮기다, 전환하다, 운반하다, 이송하다오늘의 영단어 - lethargic : 혼수상태의, 가면 중, 노곤한, 둔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