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 가는 송아지 배때기를 찼다 , 쓸데없는 짓을 하여 봉변을 당했다는 말. 찢어진 장막이라도 버려서는 안 된다. 가령 말이 죽어 묻을 때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예기 건강한 정신 건강한 육체, 이 두 가지 건강 규칙을 동시에 지켜야 한다. - New Life 편집부 오늘의 영단어 - expense-bearing : 경비부담답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다. 지(知)라는 자가 무위위(無爲謂)라는 자에게 말을 걸었다. 그러나 세 번이나 물어도 무위위는 아무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지(知)는 답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답을 모르는 것이라 하고 비웃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렇게 여기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답을 모른다는 정도로 무위(無爲)의 상태로 되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한 일이다. -장자 진실로 한가지 일을 이루지 못하는 자는 한가지 지혜에 이를 수 없다. -정법안장 큰일이건 작은 일이건 네가 하는 일을 정성껏 하여라. -안창호 오늘의 영단어 - cow : 암소, 젖소 <---> bull : 으르다, 협박하다 be cowed : 겁먹다오늘의 영단어 - underwear : 속옷오늘의 영단어 - getting the short end of the stick : 손해보는 일을 하게 되다.